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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隴水]~농승[聾丞]~농아전[籠鵝全] 2015.03.22
- 차나 마시고 가게 [벽암록 제95칙 끽다거] 2015.03.21
- 능엄경의 보이지 않는 곳 [벽암록 제94칙 능엄불견처] 2015.03.21
- 대광이 춤을 추다 [벽암록 제93칙 대광작무] 2015.03.21
- 부처, 자리에서 내려오다 [벽암록 제92칙 세존편하좌] 2015.03.21
- 무소는 아직 그대로 있다 [벽암록 제91칙 서우유재] 2015.03.21
- 조개가 달을 머금다 [벽암록 제90칙 방함명월] 2015.03.21
- 온 몸이 손이고 눈이다 [벽암록 제89칙 통신수안] 2015.03.21
- 현사가 세 가지 병에 관해 말하다 [벽암록 제88칙 현사삼병] 2015.03.21
- 약과 병이 서로 치료한다 [벽암록 제87칙 약병상치] 2015.03.21
- 좋은 일도 없는 것만 못하다 [벽암록 제86칙 호사불여무] 2015.03.21
-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치니 [벽암록 제85칙 엄이투령]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