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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 하나 그리고 [벽암록 제69칙 화일원상] 2015.03.18
-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벽암록 제68칙 여명십마] 2015.03.18
- 빈 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自警文자경문> 2015.03.18
- 녹대[鹿臺]~녹도[籙圖]~녹린[綠鱗] 2015.03.18
- 녹괴[綠槐]~녹기금[綠綺琴]~녹녹[碌碌] 2015.03.18
- 노호[老胡]~노후반[魯侯泮]~녹거귀[鹿車歸] 2015.03.18
- 노태[駑駘]~노풍[老楓]~노한옹[潞韓翁] 2015.03.18
- 노천[老泉]~노추[老錐]~노치분자혁난황[老鴟奮觜嚇鸞凰] 2015.03.18
- 상을 한번 후려치고 [벽암록 제67칙 휘안일하] 2015.03.17
- 스님의 머리가 떨어졌습니다 [벽암록 제66칙 사두낙야] 2015.03.17
- 훌륭한 말은 채찍 그림자만 보아도 [벽암록 제65칙 양마견편영] 2015.03.17
- 짚신을 머리에 이고 [벽암록 제64칙 초혜두대]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