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무문관[無門關]
- 건봉의 한 길 [무문관 제48칙 건봉일로] 2015.03.05
- 도솔의 세 관문 [무문관 제47칙 도솔삼관] 2015.03.05
- 장대 끝에서 앞으로 가다 [무문관 제46칙 간두진보] 2015.03.05
- 너는 누구냐 [무문관 제45칙 타시아수] 2015.03.05
- 파초의 지팡이 [무문관 제44칙 파초주장] 2015.03.05
- 수산의 죽비 [무문관 제43칙 수산죽비] 2015.03.05
- 삼매에서 깨우다 [무문관 제42칙 여자출정] 2015.03.05
- 마음을 가져오너라 [무문관 제41칙 달마안심] 2015.03.05
- 정병을 걷어차다 [무문관 제40칙 적도정병] 2015.03.05
- 말에 떨어지다 [무문관 제39칙 운문화타] 2015.03.04
- 소가 창살을 지나다 [무문관 제38칙 우과창령] 2015.03.04
- 뜰 앞의 잣나무 [무문관 제37칙 정전백수]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