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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우처럼 왔다가 먼지처럼 가는 인생 <增廣賢文증광현문> 2015.03.20
- 녹음방초[綠陰芳草]~녹의사자[綠衣使者]~녹이상제[綠駬霜蹄] 2015.03.20
- 녹준경북해[綠樽傾北海]~녹창[綠槍]~녹태책[鹿貽幘] 2015.03.20
- 녹장[綠章]~녹주건[漉酒巾]~녹주원[綠珠冤] 2015.03.20
- 녹옥수[綠玉樹]~녹원[鹿園]~녹위이추[鹿危而趨] 2015.03.20
- 녹야별업[綠野別業]~녹야장[綠野庄]~녹엽성음[綠葉成陰] 2015.03.20
- 호떡! [벽암록 제77칙 호병] 2015.03.19
- 밥은 먹었느냐 [벽암록 제76칙 끽반료미] 2015.03.19
- 한 놈만 팬다 [벽암록 제75칙 타저일개] 2015.03.19
- 밥통을 들고 춤을 추다 [벽암록 제74칙 반통작무] 2015.03.19
- 흰머리 검은머리 [벽암록 제73칙 두백두흑] 2015.03.19
- 녹시[鹿豕]~녹야[綠野]~녹야당[綠野堂] 201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