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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핀 꽃은 비단결 같고 [벽암록 제82칙 산화개사금] 2015.03.20
- 세 걸음은 살아서 갔으나 [벽암록 제81칙 삼보수활] 2015.03.20
- 급류 위에서 공을 친다 [벽암록 제80칙 급수상타구] 2015.03.20
- 모두가 부처님의 소리라는데 [벽암록 제79칙 일체불성] 2015.03.20
- 문득 물로 인해 깨닫다 [벽암록 제78칙 홀오수인] 2015.03.20
- 폭풍우처럼 왔다가 먼지처럼 가는 인생 <增廣賢文증광현문> 2015.03.20
- 녹음방초[綠陰芳草]~녹의사자[綠衣使者]~녹이상제[綠駬霜蹄] 2015.03.20
- 녹준경북해[綠樽傾北海]~녹창[綠槍]~녹태책[鹿貽幘] 2015.03.20
- 녹장[綠章]~녹주건[漉酒巾]~녹주원[綠珠冤] 2015.03.20
- 녹옥수[綠玉樹]~녹원[鹿園]~녹위이추[鹿危而趨] 2015.03.20
- 녹야별업[綠野別業]~녹야장[綠野庄]~녹엽성음[綠葉成陰] 2015.03.20
- 호떡! [벽암록 제77칙 호병] 201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