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산책 : 한시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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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길 시집

-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 / 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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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心法]산책/청한[淸閑]과 초탈[超脫]

  • 사람마다 자비심이 있고 나름의 멋이 있다 <菜根譚채근담> 2022.11.29
  • 바둑 두어 피세하고 잠에 들어 망세하고 <小窓幽記소창유기> 2022.11.26
  • 서리하늘의 학 울음과 흐르는 물에 뛰노는 물고기 <채근담/소창유기> 2022.11.17
  • 손안에서 살리고 죽이는 심오한 이치. 바둑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바쁜 벌을 보고 잠든 제비를 보노라면 <채근담/석시현문/취고당검소> 2022.11.17
  • 좋은 것은 먼 데 있지 않고, 멋은 많은 데 있지 않다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마음은 대나무처럼 얼굴빛은 소나무처럼 <채근담/취고당검소> 2022.11.17
  • 자연의 비단자리 깔고 앉아 천상의 영롱한 정수를 달이네 <채근담> 2022.11.17
  • 매이지 않는 태도와 한가로운 마음, 청아한 풍채와 당당한 품격 <채근담 / 증광현문> 2022.11.17
  • 기묘하고 무궁한 천지의 조화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앉은자리 환히 비추는 달에 <채근담菜根譚/한적閒適> 2022.11.16
  • 비워진 공간이 절로 빛을 발하네 <채근담菜根譚/한적閒適>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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