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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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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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늠[廩] 차다.
❏ 늠름[凜凜] 두려워 삼가는 모양이다
❏ 늠름[廩廩] 위의가 바름, 풍채가 있는 모양이다.
❏ 늠름[懍懍] 위태로워하고 두려워하는 모양, 위엄있는 모양, 삼가고 조심하는 모양이다.
❏ 늠여[凜如] 엄숙한 모양이다.
❏ 늠추[廩秋] 차가운 가을을 이른다.
❏ 늠추편[凜秋篇] 초사(楚辭)에 수록된 구변(九辯)을 말한다. 일 년 사계절 중에서도 특히 사람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가을의 정경을 절절이 읊고 있는데, 그중에 “皇天平分四時兮, 竊獨悲此凜秋”라는 구절이 나오는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 능가경[楞伽經] 불경의 하나이다. 능가아발다라보경(楞伽阿跋多羅寶經)·입능가경(入楞伽經)·대승입능가경(大乘入楞伽經) 등으로도 불리며, 부처가 사자국(師子國) 능가산(楞伽山)에서 설교한 내용이 실려 있다.
❏ 능견난사[能見難思] 보통 이치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 잘 살펴보고도 보통의 이치로는 헤아릴 수 없는 일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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