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산책 : 한시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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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길 시집

-

저 너머

 

사십여 년, 가끔 쓴 시들 중

덜 부끄러운 몇 편을 가려

‘저 너머’로 엮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종이책 / 전자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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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心法]산책/천도[天道]와 인도[人道]

  • 사랑 많은 사람은 자신을 고치고 미움 많은 사람은 자신을 버린다 <격언연벽> 2022.12.01
  • 가득 차면 엎어지고 텅 비어야 온전하다 <채근담菜根譚> 2022.11.29
  • 강직하여 군자이고, 비굴하여 소인이다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 2022.11.26
  • 쟁취하기도 어렵고 사양하기도 아렵다 <小窓幽記소창유기> 2022.11.26
  • 행실이 아주 추잡하면 보호해줄 방법이 없다 <小窓幽記소창유기> 2022.11.26
  • 영광과 총애 뒤에는 치욕이 기다린다 <채근담/취고당검소> 2022.11.26
  • 군자는 저마다 타고난 소질을 개발시킨다 <呻吟語신음어/廣喩광유> 2022.11.26
  • 이해 안 되는 글이지만 좋은 까닭 <幽夢影유몽영> 2022.11.24
  • 놓아두면 들을 수 있고 가둬두면 들을 수 없다 <幽夢影유몽영> 2022.11.24
  • 칼 아니면 삭일 수 없는 불평 <幽夢影유몽영> 2022.11.24
  • 목 메일까 먹지 않고 병을 숨겨 고치지 않고 <위로야화圍爐夜話> 2022.11.24
  • 인효는 선의 최선이고, 사음은 악의 시작이다 <위로야화圍爐夜話>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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