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요산요수[樂山樂水]지혜로운 자는 물을, 어진 자는 산을 2019.12.28
- 옹치봉후[雍齒封侯]가장 미워하는 자를 요직에 앉히다 2019.12.27
- 옥하[玉瑕]옥에도 티가 있다 2019.12.27
-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본질적으로는 같다 2019.12.27
- 오설상재[吾舌尙在]내 혀가 아직 있소 2019.12.27
- 요환유이[瑤環瑜珥]~요황위자[姚黃魏紫]~요황화[姚黃花]~요휘[瑤徽] 2019.12.27
- 오사필의[吾事畢矣]나의 일은 끝났다 2019.12.26
- 오리무중[五里霧中]오리에 걸친 안개 속 2019.12.26
- 연비어약[鳶飛魚躍]자연의 이치에 순응하여 2019.12.26
- 양약충언[良藥忠言]쓴 약과 거슬리는 말이 이롭다 2019.12.26
- 요학[遼鶴]~요학기시환[遼鶴幾時還]~요해이가[遼海移家]~요협[瑤莢] 2019.12.26
- 신출귀몰[神出鬼沒]홀연히 나타났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다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