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복소무완란[覆巢無完卵]엎어진 둥지에 온전한 알은 없다 2019.12.23
- 보졸불여근[補拙不女勤]서툰 일은 근면함으로 보충한다 2019.12.23
- 요천일재[寥天一齋]~요체[拗體]~요초[妖草]~요치[淖齒] 2019.12.23
- 별무장물[別無長物]불필요한 것은 일절 갖지 않는다 2019.12.21
- 배중사영[杯中蛇影]술잔에 비친 뱀 그림자 2019.12.21
- 방촌이란[方寸已亂]마음가짐이 이미 혼란스러워졌다 2019.12.21
- 발묘조장[拔苗助長]급하게 서두르다 일을 망친다 2019.12.20
- 반문농부[班門弄斧]명장의 문 앞에서 재주를 자랑한다 2019.12.20
- 문전성시[門前成市]문앞에 시장이 선듯 권력에 줄을 서다 2019.12.20
- 문외가설작라[門外可說雀羅]권세가 없어지면 발길도 끊긴다 2019.12.20
- 매사마골[買死馬骨]죽은 말의 뼈를 산다 2019.12.20
- 망양지탄[望洋之歎]자기의 힘이 미치지 못함을 탄식한다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