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위대한 말은 담담하다/장자(내편)/제2편/제물론/ 2019.12.17
- 상벌은 명확해야 한다/한비자/제5편/주도/ 2019.12.17
- 요요[嫋嫋]~요요[嶢嶢]~요원지화[爎原之火]~요장[瑤漿] 2019.12.17
- 자연의 피리소리/장자(내편)/제2편/제물론/ 2019.12.16
- 신하에게 권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한비자/제5편/주도/ 2019.12.16
- 요아정[蓼莪情]~요아채[蓼芽菜]~요양[遼陽]~요와증[饒瓦甑] 2019.12.16
- 쓸모 없는 것이어서 쓸모가 있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3
- 상아젓가락이 나라를 망친다/한비자/제22편/설림(상)/ 2019.12.13
- 요사[姚姒]~요서지일지[鷯棲只一枝]~요수수통매[燎鬚隨痛妹]~요심충[蓼心蟲] 2019.12.13
- 훌륭한 거짓이 서투른 진정에 못 미친다/한비자/제22편/설림(상)/ 2019.12.12
- 물건의 쓰임이란 쓰기에 달린 것이다/장자(내편)/제1편/소요유/ 2019.12.12
- 요무성[了無聲]~요봉[堯封]~요부관물[堯夫觀物]~요부하사음[堯夫何事吟]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