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방촌이란[方寸已亂]마음가짐이 이미 혼란스러워졌다 2019.12.21
- 발묘조장[拔苗助長]급하게 서두르다 일을 망친다 2019.12.20
- 반문농부[班門弄斧]명장의 문 앞에서 재주를 자랑한다 2019.12.20
- 문전성시[門前成市]문앞에 시장이 선듯 권력에 줄을 서다 2019.12.20
- 문외가설작라[門外可說雀羅]권세가 없어지면 발길도 끊긴다 2019.12.20
- 매사마골[買死馬骨]죽은 말의 뼈를 산다 2019.12.20
- 망양지탄[望洋之歎]자기의 힘이 미치지 못함을 탄식한다 2019.12.20
- 마부작침[磨斧作針]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2019.12.20
- 등화가친[燈火可親]등잔을 가까이하고 책을 펴봄이 좋지 않겠나 2019.12.20
- 등태소천[登泰小天]큰 도리를 익힌 사람은 사물에 얽매이지 않는다 2019.12.20
- 득어망전[得魚忘筌]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잊어라 2019.12.20
- 동호지필[董狐之筆]두려움 없이 사실대로 기록한다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