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벽암록[碧巖錄]
- 나귀도 건너고 말도 건너고 [벽암록 제52칙 도려도마] 2015.03.14
- 마지막 한마디를 알고 싶은가 [벽암록 제51칙 요식말구후] 2015.03.14
- 밥통의 밥, 물통의 물 [벽암록 제50칙 발리반통리수] 2015.03.14
- 그물을 뚫고 나온 황금빛 물고기 [벽암록 제49칙 투망금린] 2015.03.14
- 차 화로를 엎어버렸어야지 [벽암록 제48칙 답도다로] 2015.03.14
- 여섯으로는 알 수 없다 [벽암록 제47칙 육불수] 2015.03.13
- 몸을 빠져 나오기는 쉽지만 [벽암록 제46칙 출신유가이] 2015.03.13
- 삼베적삼 무게가 일곱 근 [벽암록 제45칙 포삼중칠근] 2015.03.13
- 북을 칠 줄 알지 [벽암록 제44칙 해타고] 2015.03.13
-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 [제43칙 무한서처] 2015.03.13
- 눈덩이로 쳤어야 [벽암록 제42칙악설단타] 2015.03.12
- 날 밝으면 가거라 [벽암록 제41칙 투명수도]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