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벽암록[碧巖錄]
- 짚신을 머리에 이고 [벽암록 제64칙 초혜두대] 2015.03.17
- 남전이 고양이 목을 베다 [벽암록 제63칙 남천참묘] 2015.03.17
- 그 가운데 보물 한 가지가 있다 [벽암록 제62칙 중유일보] 2015.03.16
- 티끌 하나 세우면 [벽암록 제61칙 약립일진] 2015.03.16
- 주장이 천지를 삼키니 [벽암록 제60칙 주장탄건곤] 2015.03.16
- 간택을 그만두면 될 뿐 [벽암록 제59칙 유혐간택] 2015.03.16
- 까마귀는 날고 토끼는 달린다 [벽암록 제58칙 오비토주] 2015.03.16
- 어느 것이 간택이냐 [벽암록 제57칙 처시간택] 2015.03.15
- 화살 한 대로 세 관문을 깨면 [벽암록 제56칙 일족파삼관] 2015.03.15
- 말할 수 없다 [벽암록 제55칙 부도부도] 2015.03.15
- 아직 할 말이 남아 있습니다 [벽암록 제54칙 모갑화재] 2015.03.15
- 뭐 날아가버렸다고 [벽암록 제53칙 하증비거] 201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