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벽암록[碧巖錄]
- 알 껍질을 깨 주시면 [벽암록 제16칙 줄탁] 2015.03.08
- 아무 말도 안 했겠지 [벽암록 제15칙 도일설] 2015.03.08
- 그때그때 하신 말씀 [벽암록 제14칙 대일설] 2015.03.08
- 은주발에 소복한 하얀 눈 [벽암록 제13칙 은완성설] 2015.03.07
- 내 베옷 무게가 세 근이다 [벽암록 제12칙 마삼근] 2015.03.07
- 술지게미 먹고 취해 다니는 놈들 [벽암록 제11칙 당주조한] 2015.03.07
- 에라, 이 멍텅구리 사기꾼 [벽암록 제10칙 약허두한] 2015.03.07
- 언제나 열려 있는 진리의 문 [벽암록 제9칙 조주사문] 2015.03.07
- 눈썹이 아직 남아 있는가 [벽암록 제8칙 미모재마] 2015.03.06
- 네가 부처니라 [벽암록 제7칙 여시혜초] 2015.03.06
- 하루 하루가 좋은 날 [벽암록 제6칙 일일호일] 2015.03.06
- 좁쌀 알 만한 대지 [벽암록 제5칙 여속미립] 201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