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벽암록[碧巖錄]
- 현사가 세 가지 병에 관해 말하다 [벽암록 제88칙 현사삼병] 2015.03.21
- 약과 병이 서로 치료한다 [벽암록 제87칙 약병상치] 2015.03.21
- 좋은 일도 없는 것만 못하다 [벽암록 제86칙 호사불여무] 2015.03.21
-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치니 [벽암록 제85칙 엄이투령] 2015.03.21
- 둘이 아닌 법문 [벽암록 제84칙 불이법문] 2015.03.21
- 남산 구름 북산 비 [벽암록 제83칙 남산운북산우] 2015.03.21
- 산에 핀 꽃은 비단결 같고 [벽암록 제82칙 산화개사금] 2015.03.20
- 세 걸음은 살아서 갔으나 [벽암록 제81칙 삼보수활] 2015.03.20
- 급류 위에서 공을 친다 [벽암록 제80칙 급수상타구] 2015.03.20
- 모두가 부처님의 소리라는데 [벽암록 제79칙 일체불성] 2015.03.20
- 문득 물로 인해 깨닫다 [벽암록 제78칙 홀오수인] 2015.03.20
- 호떡! [벽암록 제77칙 호병] 201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