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벽암록[碧巖錄]
- 할 말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찌 알리 [벽암록 제28칙 유설불설] 2015.03.09
- 가을바람에 완전히 드러나다 [벽암록 제27칙 체로금풍] 2015.03.09
- 무엇이 기특한 일인가 [벽암록 제26칙 하시기특사] 2015.03.09
- 천봉만봉 속으로 [벽암록 제25칙 천봉만봉거] 2015.03.09
- 네 활개를 펴고 드러누우니 [벽암록 제24칙 방신와] 2015.03.09
- 해골이 온 들에 가득했으리 [벽암록 제23칙 촉루편야] 2015.03.09
- 내 안의 독사 한 마리 [벽암록 제22칙 남산별비사] 2015.03.09
- 피기 전엔 연꽃, 핀 다음엔 연잎 [벽암록 제21칙 연화하엽] 2015.03.08
- 서쪽에서 온 뜻은 없다 [벽암록 제20칙 서래무의] 2015.03.08
- 손가락 하나 치켜세워 [벽암록 제19칙 지수일지] 2015.03.08
- 되는 대로 쌓은 탑 [벽암록 제18칙 무봉탑] 2015.03.08
- 오래 앉아 있어야 피곤하기만 하다 [벽암록 제17칙 좌구성로] 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