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벽암록[碧巖錄]
- 가지마다 달린 달 [벽암록 제100칙 지지탱저월] 2015.03.22
- 부처의 정수리를 밟고 [벽암록 제99칙 답비로정상] 2015.03.22
- 틀렸어, 틀렸어 [벽암록 제98칙 서원양착] 2015.03.22
- 금강경 읽으면 죄업이 소멸되나 [벽암록 제97칙 죄업소멸] 2015.03.22
- 진흙부처는 물을 건너지 않으니 [벽암록 제96칙 니불부도수] 2015.03.22
- 차나 마시고 가게 [벽암록 제95칙 끽다거] 2015.03.21
- 능엄경의 보이지 않는 곳 [벽암록 제94칙 능엄불견처] 2015.03.21
- 대광이 춤을 추다 [벽암록 제93칙 대광작무] 2015.03.21
- 부처, 자리에서 내려오다 [벽암록 제92칙 세존편하좌] 2015.03.21
- 무소는 아직 그대로 있다 [벽암록 제91칙 서우유재] 2015.03.21
- 조개가 달을 머금다 [벽암록 제90칙 방함명월] 2015.03.21
- 온 몸이 손이고 눈이다 [벽암록 제89칙 통신수안]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