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벽암록[碧巖錄]
- 밥은 먹었느냐 [벽암록 제76칙 끽반료미] 2015.03.19
- 한 놈만 팬다 [벽암록 제75칙 타저일개] 2015.03.19
- 밥통을 들고 춤을 추다 [벽암록 제74칙 반통작무] 2015.03.19
- 흰머리 검은머리 [벽암록 제73칙 두백두흑] 2015.03.19
- 나의 자손을 잃어버렸군 [벽암록 제72칙 상아아손] 2015.03.18
- 이마에 손을 얹고 너를 바라보겠다 [벽암록 제71칙 작액망여] 2015.03.18
- 목구멍과 입술을 닫고 말하라 [벽암록 제70칙 병각인후] 2015.03.18
- 동그라미 하나 그리고 [벽암록 제69칙 화일원상] 2015.03.18
-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벽암록 제68칙 여명십마] 2015.03.18
- 상을 한번 후려치고 [벽암록 제67칙 휘안일하] 2015.03.17
- 스님의 머리가 떨어졌습니다 [벽암록 제66칙 사두낙야] 2015.03.17
- 훌륭한 말은 채찍 그림자만 보아도 [벽암록 제65칙 양마견편영]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