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그물을 뚫고 나온 황금빛 물고기 [벽암록 제49칙 투망금린] 2015.03.14
 - 차 화로를 엎어버렸어야지 [벽암록 제48칙 답도다로] 2015.03.14
 - 노번[魯璠]~노병준전화예안[老病樽前花翳眼]~노부세[路浮稅] 2015.03.14
 - 노면[露冕]~노미[撈米]~노반자려택[魯泮資麗澤] 2015.03.14
 - 노린견수[魯麟見狩]~노마십가[駑馬十駕]~노망[魯望] 2015.03.14
 - 노론분이반[魯論分二半]~노류장화[路柳墻花]~노릉견[魯陵鵑] 2015.03.14
 - 노련범벽해[魯連泛碧海]~노로가[勞勞歌]~노론[魯論] 2015.03.14
 - 여섯으로는 알 수 없다 [벽암록 제47칙 육불수] 2015.03.13
 - 몸을 빠져 나오기는 쉽지만 [벽암록 제46칙 출신유가이] 2015.03.13
 - 삼베적삼 무게가 일곱 근 [벽암록 제45칙 포삼중칠근] 2015.03.13
 - 북을 칠 줄 알지 [벽암록 제44칙 해타고] 2015.03.13
 -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 [제43칙 무한서처] 201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