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한 쪽 눈만 갖추었다 [벽암록 제33칙 구일척안] 2015.03.10
 - 내사황감[內史黃甘]~내성외왕[內聖外王]~내씨[來氏] 2015.03.10
 - 내사[內史]~내사[內賜]~내사유상불계진[內史流觴祓稧辰] 2015.03.10
 - 내무증[萊蕪甑]~내복[萊服]~내빈삼천[騋牝三千] 2015.03.10
 - 내대[褦襶]~내동마재서[來東馬載書]~내모[來暮] 2015.03.10
 - 내공[乃公]~내구붕[耐久朋]~내농작[內農作] 2015.03.10
 - 불법의 대의가 무엇입니까 [벽암록 제32칙 불법대의] 2015.03.09
 - 아니야, 아니야 [벽암록 제31칙 불시불시] 2015.03.09
 - 진주에는 큰 무가 나느니라 [제30칙 진주나복] 2015.03.09
 - 그를 따라 가거라 [벅암록 제29칙 수타거] 2015.03.09
 - 할 말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찌 알리 [벽암록 제28칙 유설불설] 2015.03.09
 - 가을바람에 완전히 드러나다 [벽암록 제27칙 체로금풍] 201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