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내공[乃公]~내구붕[耐久朋]~내농작[內農作] 2015.03.10
- 불법의 대의가 무엇입니까 [벽암록 제32칙 불법대의] 2015.03.09
- 아니야, 아니야 [벽암록 제31칙 불시불시] 2015.03.09
- 진주에는 큰 무가 나느니라 [제30칙 진주나복] 2015.03.09
- 그를 따라 가거라 [벅암록 제29칙 수타거] 2015.03.09
- 할 말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찌 알리 [벽암록 제28칙 유설불설] 2015.03.09
- 가을바람에 완전히 드러나다 [벽암록 제27칙 체로금풍] 2015.03.09
- 무엇이 기특한 일인가 [벽암록 제26칙 하시기특사] 2015.03.09
- 천봉만봉 속으로 [벽암록 제25칙 천봉만봉거] 2015.03.09
- 네 활개를 펴고 드러누우니 [벽암록 제24칙 방신와] 2015.03.09
- 해골이 온 들에 가득했으리 [벽암록 제23칙 촉루편야] 2015.03.09
- 내 안의 독사 한 마리 [벽암록 제22칙 남산별비사]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