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나의 자손을 잃어버렸군 [벽암록 제72칙 상아아손] 2015.03.18
- 이마에 손을 얹고 너를 바라보겠다 [벽암록 제71칙 작액망여] 2015.03.18
- 목구멍과 입술을 닫고 말하라 [벽암록 제70칙 병각인후] 2015.03.18
- 동그라미 하나 그리고 [벽암록 제69칙 화일원상] 2015.03.18
-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벽암록 제68칙 여명십마] 2015.03.18
- 녹대[鹿臺]~녹도[籙圖]~녹린[綠鱗] 2015.03.18
- 녹괴[綠槐]~녹기금[綠綺琴]~녹녹[碌碌] 2015.03.18
- 노호[老胡]~노후반[魯侯泮]~녹거귀[鹿車歸] 2015.03.18
- 노태[駑駘]~노풍[老楓]~노한옹[潞韓翁] 2015.03.18
- 노천[老泉]~노추[老錐]~노치분자혁난황[老鴟奮觜嚇鸞凰] 2015.03.18
- 상을 한번 후려치고 [벽암록 제67칙 휘안일하] 2015.03.17
- 스님의 머리가 떨어졌습니다 [벽암록 제66칙 사두낙야]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