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유능제강[柔能制剛]부드러움은 능히 굳셈을 제어한다 2019.12.28
- 원입골수[怨入骨髓]원한이 뼈에 사무치다 2019.12.28
-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멀리 있는 것은 당장 쓸 수 없다 2019.12.28
- 운용지묘재일심[運用之妙在一心]운용의 묘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2019.12.28
- 우공이산[愚公移山]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2019.12.28
- 용관규천[用管窺天]대롱의 구멍으로 하늘을 엿본다 2019.12.28
- 요원지화[燎原之火]무서운 기세로 타들어가는 들판의 불길 2019.12.28
- 요산요수[樂山樂水]지혜로운 자는 물을, 어진 자는 산을 2019.12.28
- 옹치봉후[雍齒封侯]가장 미워하는 자를 요직에 앉히다 2019.12.27
- 옥하[玉瑕]옥에도 티가 있다 2019.12.27
-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본질적으로는 같다 2019.12.27
- 오설상재[吾舌尙在]내 혀가 아직 있소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