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칠보지재[七步之才]아주 뛰어난 글재주 2020.01.07
- 측은지심[惻隱之心]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타고난 착한 마음 2020.01.07
- 용뇌선[龍腦蟬]~용다[龍茶]~용도[龍韜]~용등삼급[龍登三級] 2020.01.07
- 춘추필법[春秋筆法]객관적 사실에 입각하여 준엄하게 기록한다 2020.01.06
- 추기급인[推己及人]내 처지로 미루어 남의 형편을 헤아린다 2020.01.06
- 촌철살인[寸鐵殺人]한 마디 말이 수천 마디 말을 능가한다 2020.01.06
- 철부지급[轍鮒之急]바퀴자국 속의 붕어 2020.01.06
- 용광사두전[龍光射斗躔]~용구[龍龜]~용기[容璣]~용기[龍氣] 2020.01.06
- 천의무봉[天衣無縫]자연스럽고도 빼어나다 2020.01.04
- 천려일실[千慮一失]천 가지 생각중에 한 가지 실수는 있다 2020.01.04
- 천도시비[天道是非]하늘의 도는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2020.01.04
- 천금매소[千金買笑]천금을 주고 웃음을 산다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