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용건식토[龍巾拭吐]~용검[龍劍]~용견음득설중시[聳肩吟得雪中詩]~용고[龍膏 2020.01.03
- 중구난방[衆口難防]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는 어렵다 2020.01.02
- 중과부적[衆寡不敵]무리가 적으면 대적할 수 없다 2020.01.02
- 종호귀산[縱虎歸山]호랑이를 풀어 놓아 산으로 돌아가게 함 2020.01.02
- 정위전해[精衛塡海]무모한 일은 헛수고로 끝난다 2020.01.02
- 욕일[浴日]~욕전[浴殿]~용가방[龍哥榜]~용개고문[容蓋高門] 2020.01.02
- 정신이출[挺身而出]위급할 때 나서 모든 책임을 다한다 2020.01.01
- 절영[絶纓]남자의 넓은 도량 2020.01.01
- 전거후공[前倨後恭]상대의 입지에 따라 태도를 바꾼다 2020.01.01
- 일목난지[一木難支]나무기둥 하나로는 지탱할 수 없다 2020.01.01
- 일낙천금[一諾千金]한 번 승낙한 약속은 천금과 같다 2020.01.01
- 인인성사[因人成事]남의 덕으로 일을 이룸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