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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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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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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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어참[蔽鄣於讒]  참소에 가리고 막히다.

폐진초구[弊盡貂裘]  전국(戰國) 때 말 잘하는 소진(蘇秦)이 성공하지 못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입고 갔던 돈피 갖옷이 다 헤져서 그 너절한 꼴에 아내도 베틀에서 내리지 않았다 한다.

폐추향금[敝箒享金]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자기가 소유한 것은 소중하다는 비유이다.

폐폐[弊弊]  힘써 경영함, 부지런히 힘써서 심신이 피로한 모양이다.

폐포파립[蔽袍破笠]  해진 옷과 부서진 갓, 빈궁하여 매우 초라한 모습이다.

폐풍악습[弊風惡習]  폐해가 되는 나쁜 풍습을 말한다.

폐합중개[閉閤重開]  합(閤)은 정승의 문인데, 한(漢) 나라 공손홍(公孫弘)이 동합(東閤)을 열고 선비들을 맞아들였다.

폐호불규원[閉戶不窺園]  학문에만 전념했음을 이른 말이다. 한(漢) 나라 때 동중서(董仲舒)가 학문을 전념할 적에 3년 동안이나 원포(園圃)를 내다보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漢書 卷五十六>

폐호선생[閉戶先生]  손경(孫敬)이라는 한 나라 사람은 문을 닫고 글을 읽다가 졸음이 오면 상투를 천장에 매어달기까지 했는데, 문을 닫고 공부하였으므로 그때 사람들이 그를 폐호선생(閉戶先生)이라 일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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