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이이[李珥] 자는 숙헌(叔獻), 호는 율곡(栗谷)으로 찬성까지 되었으며 49세의 나이로 죽었다.
❏ 이이[李耳] 춘추 시대 초(楚) 나라 고현(苦縣) 사람으로 도가(道家)의 시조(始祖)가 된 노자(老子)의 이름이다.
❏ 이이[施施] 기뻐하는 모양이다.
❏ 이이[咿咿] 돼지의 우는 소리, 각적 따위를 부는 소리, 벌레 우는 소리, 닭이 우는 소리.
❏ 이이[已已] 말하는 모양.
❏ 이이[伊伊] 벌레 우는 소리.
❏ 이이[怡怡] 즐거워하는 모양, 기뻐하는 모양.
❏ 이이[暆暆] 해가 서쪽으로 서서히 기우는 모양.
❏ 이이제이[以夷制夷] 오랑캐를 이용하여 오랑캐를 제어(制御)한다. 한 적[상대]을 이용하여 다른 적[상대]을 제어하는 것.
❏ 이인[里仁] 논어(論語) 이인(里仁)에 “마을은 인을 미로 삼나니 가려서 인에 처하지 아니하면 어찌 지혜라 하리오.[里仁爲美 擇不處仁 焉得智]”라고 하였다.
❏ 이인동심[二人同心] 두 사람이 같은 마음임. 절친한 친구 사이.
❏ 이인동심기리단금[二人同心其利斷金]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 하면 그 날카로움으로 쇠도 자를 수 있다. 마음을 합하면 강해진다는 말이다.
❏ 이인로[李仁老] 고려 명종(明宗) 때의 학자로 해좌칠현(海左七賢)의 한 사람. 미수(眉叟)는 그의 자이다.
❏ 이임보[李林甫] 당(唐) 나라 간신(奸臣)으로 현종(玄宗) 때 정승이 되어 19년 동안 정치를 탁란(濁亂)하게 하여 나라를 위태롭게 하였다.
'옛글[古典]산책 > 옛글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정적막[鯉庭寂寞]~이정전[李程甎]~이제[夷齊]~이제묘[夷齊廟] (0) | 2020.08.26 |
---|---|
이절동[李浙東]~이정[離亭]~이정[鯉庭]~이정[李楨] (0) | 2020.08.26 |
이적선원[李謫仙園]~이전[李全]~이전삼모[二典三謨]~이전투구[泥田鬪狗] (0) | 2020.08.26 |
이잠근숙계[珥簪勤夙戒]~이장[弛張]~이장경[李長庚]~이장길[李長吉] (0) | 2020.08.26 |
이자노노[二子呶呶]~이자어고죽[二子於孤竹]~이자현[李資玄] (0) | 2020.08.26 |
이응[李膺]~이응주[李膺舟]~이의분청탁[二儀分淸濁]~이의인[二儀人] (0) | 2020.08.26 |
이윤[伊尹]~이윤성지임[伊尹聖之任]~이율배반[二律背反]~이은[吏隱] (0) | 2020.08.26 |
이위[伊蔚]~이유[夷猶]~이유[二酉]~이유염매[爾惟鹽梅]~이육[二陸] (0) | 2020.08.26 |
이운[梨雲]~이원반곡[李愿盤谷]~이원법부[梨園法部]~이원제자[梨園弟子] (0) | 2020.08.26 |
이용[利用]~이용후생[利用厚生]~이우북당[伊優北堂]~이우항장[伊優骯髒] (0) | 2020.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