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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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이려[易旅] 사람이 적다. 또는 중지를 개혁하다.
❏ 이려[伊廬] 지금의 강소성 연운항시 남쪽의 고을로 한신이 태어난 회음(淮陰)과는 약 60키로의 거리에 있었다. 즉 종리매와 한신은 진나라가 설치한 동해군(東海郡) 출신의 같은 고향 사람이라고 할 수 있었다.
❏ 이련[二連] 소련(少連)과 대련(大連)을 말한다. 예기(禮記) 잡기(雜記)에 “소련과 대련이 거상(居喪)을 잘하여 3일을 게으르게 하지 않고, 3개월을 해이하게 하지 않고, 1년을 슬퍼하고, 3년을 걱정하였는데, 이들은 동이(東夷)의 사람이다.”하였다.
❏ 이령[李寧] 고려 때의 유명한 화가(畫家)이다.
❏ 이령가[二嶺歌] 함경도 단천(端川)의 마천령(摩天嶺)과 마운령(摩雲嶺)을 노래한 것이다.
❏ 이로[李老] 노자(老子)의 성명이 이이(李耳)라 하는 데서 온 말이다.
❏ 이로[二老] 노자(老子)와 노래자(老萊子)를 합칭한 말이다.
❏ 이로피상[二老避商] 두 노인네는 여상(呂尙)과 백이(伯夷)를 가리킨다. 이들은 모두 주(紂)를 피해 숨었다.
❏ 이료[夷獠] 중국의 서남방에 사는 오랑캐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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