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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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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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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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수재[水哉水哉] 공자가 자주 물이여, 물이여.” 하면서 찬미하였다.

수재융[守在戎] 오랑캐와 잘 화친하여 오랑캐들로 하여금 중국을 지키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춘추좌전(春秋左傳) 소공(昭公) 23년 조()옛날에 천자는 천하를 지킴에 있어서 사방의 오랑캐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였다.”고 하였다.

수저[繡邸] 수불(繡佛)을 모신 저택이다.

수적천석[水滴穿石]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말이다.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종래에는 돌에 구멍을 뚫듯이,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쌓이면 큰 것이 됨, 큰 힘을 발휘한다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점적석천(點滴石穿)

수전[水田] 가사는 수전(水田)처럼 된 무늬로 만들었으므로 수전의(水田衣)라 한다.

수점[睡簟] 대자리에 누워 자다.

수정[壽亭] 관우(關羽). 한수정후(漢壽亭侯) 봉호를 받았다.

수정[修靜] 육조(六朝) 때 송() 나라 육견적(陸見寂)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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