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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할 말이 남아 있습니다 [벽암록 제54칙 모갑화재] 2015.03.15
- 뭐 날아가버렸다고 [벽암록 제53칙 하증비거] 2015.03.15
- 자신의 잘못에 대해 말하지 못하게 하지마라 <청성잡기/성언> 2015.03.15
- 노수부[魯叟桴]~노수절량[魯叟絶糧]~노숙무추능탁지[老宿無錐能卓地] 2015.03.15
- 노서[鷺序]~노성승부[魯聖乘桴]~노수[魯叟] 2015.03.15
- 노상[魯桑]~노생상담[老生常譚]~노생지몽[盧生之夢] 2015.03.15
- 노사경어운월주[弩射鯨魚隕月珠]~노산고[盧山高]~노삼가[魯三家] 2015.03.15
- 노부좌승[勞不坐乘]~노사[弩士]~노사[露斯] 2015.03.15
- 나귀도 건너고 말도 건너고 [벽암록 제52칙 도려도마] 2015.03.14
- 마지막 한마디를 알고 싶은가 [벽암록 제51칙 요식말구후] 2015.03.14
- 밥통의 밥, 물통의 물 [벽암록 제50칙 발리반통리수] 2015.03.14
- 그물을 뚫고 나온 황금빛 물고기 [벽암록 제49칙 투망금린] 201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