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소가 창살을 지나다 [무문관 제38칙 우과창령] 2015.03.04
- 뜰 앞의 잣나무 [무문관 제37칙 정전백수] 2015.03.04
- 길에서 달인을 만나다 [무문관 제36칙 노봉달도] 2015.03.04
- 청녀, 혼이 떠나다 [무문관 제35칙 청녀이혼] 2015.03.04
- 지혜는 도가 아니다 [무문관 제34칙 지불시도] 2015.03.04
-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무문관 제33칙 비심비불] 2015.03.04
- 남완[南阮]~남우[濫竽]~남운북몽[南雲北夢] 2015.03.04
- 남양삼고[南陽三顧]~남영주[南榮趎]~남와장양[南訛長養] 2015.03.04
- 남악표[南嶽豹]~남양[南陽]~남양[南陽] 2015.03.04
- 남소[南巢]~남순장[南巡仗]~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 2015.03.04
- 남산종두희[南山種豆稀]~남상[濫觴]~남성[南省] 2015.03.04
- 외도가 부처에게 묻다 [무문관 제32칙 외도문불]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