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손가락 하나 치켜세워 [벽암록 제19칙 지수일지] 2015.03.08
 - 되는 대로 쌓은 탑 [벽암록 제18칙 무봉탑] 2015.03.08
 - 오래 앉아 있어야 피곤하기만 하다 [벽암록 제17칙 좌구성로] 2015.03.08
 - 낭서[囊書]~낭성[郞星]~낭야대[琅琊臺] 2015.03.08
 - 낭랑[朗朗]~낭발기호[狼跋其胡]~낭사결[囊沙決] 2015.03.08
 - 낭고[狼顧]~낭당[郞當]~낭도사[浪陶沙] 2015.03.08
 - 낭간[琅玕]~낭간규합서[琅玕呌闔書]~낭경[琅莖] 2015.03.08
 - 납창[蠟窓]~납청정[納淸亭]~납판[蠟瓣] 2015.03.08
 - 알 껍질을 깨 주시면 [벽암록 제16칙 줄탁] 2015.03.08
 - 아무 말도 안 했겠지 [벽암록 제15칙 도일설] 2015.03.08
 - 그때그때 하신 말씀 [벽암록 제14칙 대일설] 2015.03.08
 - 은주발에 소복한 하얀 눈 [벽암록 제13칙 은완성설] 2015.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