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반응형
❏ 내혁[來革] 인명. 은(殷)의 마지막 왕으로서 주(周)나라의 간신이었다.
❏ 내황후[內黃侯] 게를 말한다. 게는 등짝 속에 노란 살이 들어 있기 때문에 붙여진 말이다.
❏ 내훈[內訓] 당 고종(唐高宗) 때 소의(昭儀) 무씨(武氏)가 지은 책으로 총 1권이다.
❏ 냉관[冷官] 보수도 적고 지위도 낮은 보잘것없는 벼슬을 이른다. 또는, 직무가 번거롭지 않은 청한(淸閒)한 관직을 말한다.
❏ 냉금전[冷金箋] 금박을 입힌 고급 종이의 하나이다.
❏ 냉난[冷煖] 옥기자(玉棊子)를 말한다. 두양잡편(杜陽雜編)에 “日本東三萬里有集眞島 島上有凝霞臺 臺上有手談池 池中生玉棊子 黑白分明 冬煖夏冷 謂之冷煖玉”이라 하였다.
❏ 냉난[冷煖] 염량(炎凉)과 같은 뜻으로, 권세(權勢)의 성함과 쇠함을 이른 말이다.
❏ 냉랭[冷冷] 맑고 시원한 모양, 음운이 맑은 모양, 선뜻하고 차가운 모양, 물이나 바람 소리의 맑은 모양이다.
반응형
'옛글[古典]산책 > 옛글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구반교[老龜蟠蛟]~노군후천[老君後天]~노귤[奴橘] (0) | 2015.03.12 |
---|---|
노곡[老穀]~노공[潞公]~노관[老關] (0) | 2015.03.12 |
노거공명부적송[老去功名付赤松]~노겸[勞謙]~노고추[老古錐] (0) | 2015.03.12 |
노가소부[盧家少婦]~노가옥당[盧家玉堂]~노갑이을[怒甲移乙] (0) | 2015.03.12 |
냉소[冷笑]~냉추고[冷秋菰]~노가[勞歌] (0) | 2015.03.12 |
내정채복[萊庭綵服]~내청외탁[內淸外濁]~내탕금[內帑金] (0) | 2015.03.11 |
내의무[萊衣舞]~내의지덕[來儀之德]~내전[內典] (0) | 2015.03.11 |
내원당[內願堂]~내윤외랑[內潤外朗]~내의거명목[萊衣詎瞑目] (0) | 2015.03.11 |
내열[內熱]~내외거[內外擧]~내우외환[內憂外患] (0) | 2015.03.11 |
내사황감[內史黃甘]~내성외왕[內聖外王]~내씨[來氏] (0) | 201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