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미움에는 끝이 없다 <說苑설원> 2020.01.14
- 용사[龍蛇]~용사[龍沙]~용사[龍梭]~용사경몽[龍蛇驚夢]~용사구참[龍蛇舊讖] 2020.01.14
- 화복의 변화는 예측할 수 없다 <淮南子회남자> 2020.01.13
- 발을 깎아 신발에 맞추다 <淮南子회남자> 2020.01.13
- 용박고음[聳膊孤吟]~용방비간[龍逄比干]~용백조거오[龍伯釣巨鰲]~용비[龍飛] 2020.01.13
- 의심 없이 믿다보면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 2020.01.12
- 귀를 막는다고 소리가 사라지나 <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2
- 꽉 막힌 인간 <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2
- 전문가 한 명이면 충분하다[夔 一 足기일족]<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2
- 각주구검(刻舟求劍) <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2
- 스스로 공격로를 닦아주다 <呂氏春秋여씨춘추/愼大覽신대람 權勛篇권훈편> 2020.01.11
- 화가 엉뚱한 곳에 미치다[殃及池魚앙급지어]<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