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알 수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한비자/양권/ 2020.02.13
- 마음대로 말하게 두어라/한비자/양권/ 2020.02.13
- 우린[于鱗]~우림[羽林]~우림령곡[雨淋鈴曲]~우림천군[羽林天君] 2020.02.13
- 믿되 동조하지 마라[信而勿同신이물동]/한비자/양권/ 2020.02.12
- 중추를 장악하고 적재적소에 써라/한비자/양권/ 2020.02.12
- 좋아하고 싫어함을 드러내지 마라[去好去惡거호거오]/한비자/이병/ 2020.02.12
- 말에 책임지게 하고 월권을 금하라/한비자/이병/ 2020.02.12
- 형과 덕, 두 개의 손잡이[刑德二柄형덕이병] 상벌의 권한을 주지 마라/한비자/이병/ 2020.02.12
- 우렵[羽獵]~우로지택[雨露之澤]~우륵[于勒]~우릉불로두어척[羽陵不勞蠹魚剔] 2020.02.12
- 법과 형벌은 공평하고 엄격해야 한다/한비자/유도/ 2020.02.11
- 법으로 상벌을 판단해야 한다/한비자/유도/ 2020.02.11
- 우돌[牛堗]~우두[牛頭]~우두기[牛斗氣]~우두황종[牛脰黃鍾]~우락능겸[憂樂能兼]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