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무위는 지극한 즐거움이며 몸을 살리는 길이다/장자/지락/ 2020.05.27
- 절대적인 가치란 없는 것이다/장자/지락/ 2020.05.27
- 월궁[月宮]~월녀[越女]~월단평[月旦評]~월등삼매[月燈三昧] 2020.05.27
- 남의 감정을 안다는 것은/장자/추수/ 2020.05.26
- 썩은 쥐는 먹지 않는다/장자/추수/ 2020.05.26
- 진흙탕에 꼬리를 끌고 다닐지언정 [曳尾塗中예미도중] /장자/추수/ 2020.05.26
- 자연스럽게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장자/추수/ 2020.05.26
- 월[鉞]~월견폐괴[越犬吠怪]~월관[越冠]~월굴[月窟]~ 2020.05.26
- 우물 안의 개구리/장자/추수/ 2020.05.25
- 운명과 시세를 믿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라/장자/추수/ 2020.05.25
-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의 방법이다/장자/추수/ 2020.05.25
- 인위와 자연/장자/추수/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