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인위적인 지혜로 세상은 혼란에 빠졌다/장자/선성/ 2020.05.21
- 속된 학문과 지혜로는 본성을 기를 수 없다/장자/선성/ 2020.05.21
- 정신이 순수하고 소박한 사람/장자/각의/ 2020.05.21
- 원표반[袁豹半]~원풍태사[元豐太史]~원하구[轅下駒~원학상호[猿鶴相呼] 2020.05.21
- 몸과 정신을 보양하는 방법/장자/각의/ 2020.05.20
- 성인의 덕이란 어떤 것인가/장자/각의/ 2020.05.20
- 편안하고 간단하고 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장자/각의/ 2020.05.20
- 발자국은 발이 아니다/장자/천운/ 2020.05.20
- 원탐[袁耽]~원택[圓澤]~원통[圓通]~원포[援枹] 2020.05.20
- 인위로 다스림은 다스리지 않음만 못하다/장자/천운/ 2020.05.19
- 인위적인 행동은 결과가 좋지 않다/장자/천운/ 2020.05.19
- 명예란 공용의 기구와 같다/장자/천운/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