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
- 처지와 시대에 맞아야 한다/장자/천운/ 2020.05.19
- 원차산[元次山]~원찰[願刹]~원취[鴛翠]~원침[圓枕] 2020.05.19
- 어리석기 때문에 도를 터득하게 된다/장자/천운/ 2020.05.18
- 지극한 어짊에는 친함이 없다/장자/천운/ 2020.05.18
- 상황(上皇)이란/장자/천운/ 2020.05.18
- 글이란 옛사람의 찌꺼기이다/장자/천도/ 2020.05.18
- 원중랑[袁中郞]~원지[遠志]~원진단심[元鎭丹心]~원진사[蚖珍詞] 2020.05.18
- 말과 글로 도를 표현할 수는 없다/장자/천도/ 2020.05.15
- 도를 체득한 사람이 지극한 사람이다/장자/천도/ 2020.05.15
- 사람에 대한 평가는 가치 없는 것이다/장자/천도/ 2020.05.15
- 어짊과 의로움도 본성을 벗어난 것이다/장자/천도/ 2020.05.15
- 원저[元佇]~원정[元精]~원조방예[圓鑿方枘]~원종적송유[願從赤松遊]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