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한서, 열전[列傳] 등
- 귀를 막는다고 소리가 사라지나 <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2
- 꽉 막힌 인간 <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2
- 전문가 한 명이면 충분하다[夔 一 足기일족]<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2
- 각주구검(刻舟求劍) <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2
- 스스로 공격로를 닦아주다 <呂氏春秋여씨춘추/愼大覽신대람 權勛篇권훈편> 2020.01.11
- 화가 엉뚱한 곳에 미치다[殃及池魚앙급지어]<呂氏春秋여씨춘추> 2020.01.11
- 골육간의 사랑 <呂氏春秋여씨춘추/季秋紀계추기 精通篇정통편> 2020.01.11
- 점장이 말만 믿고서는 아무 일도 못한다 <墨子묵자/貴義篇귀의편> 2020.01.11
- 미루어 예측하다<管子관자/戒篇계편> 2020.01.11
- 당당함으로 적을 물리치다 <晏子春秋안자춘추> 2020.01.11
- 개 나라에 갈 때에나 개구멍으로 들어간다 2020.01.11
- 감남의 귤이 강북에서는 탱자가 되는 이유[南橘北枳남귤북지]<晏子春秋안자춘추> 202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