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무문관[無門關]
- 서암이 주인공을 부르다 [무문관 제12칙 암환주인] 2015.02.27
- 조주가 암주를 시험하다 [무문관 제11칙 주감암주] 2015.02.26
- 청세의 외롭고 가난함 [무문관 제10칙 청세고빈] 2015.02.26
- 앎과 깨달음 [무문관 제9칙 대통지승] 2015.02.26
- 수레를 만들고 바퀴를 떼어내면 [무문관 제8칙 해중조차] 2015.02.26
- 발우는 씻었느냐 [무문관 제7칙 조주세발] 2015.02.26
- 염화미소 [무문관 제6칙 세존염화] 2015.02.26
- 나무 가지를 입에 물고 [무문관 제5칙 향엄상수] 2013.10.13
- 달마는 수염이 없다 [무문관 제4칙 호자무수] 2013.10.13
- 손가락을 끊어 깨우치다 [무문관 제3칙 구지수지] 2013.10.13
- 인과에 매하지 않느니라 [무문관 제2칙 백장야호] 2013.10.13
-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무문관 제1칙 조주무자] 201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