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글[古典]산책/무문관[無門關]
- 길에서 달인을 만나다 [무문관 제36칙 노봉달도] 2015.03.04
- 청녀, 혼이 떠나다 [무문관 제35칙 청녀이혼] 2015.03.04
- 지혜는 도가 아니다 [무문관 제34칙 지불시도] 2015.03.04
-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무문관 제33칙 비심비불] 2015.03.04
- 외도가 부처에게 묻다 [무문관 제32칙 외도문불] 2015.03.03
- 조주, 노파를 감파하다 [무문관 제31칙 조주감파] 2015.03.03
- 마음이 곧 부처다 [무문관 제30칙 즉심즉불] 2015.03.03
- 그대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무문관 제29칙 비풍비번] 2015.03.03
- 용담의 촛불 [무문관 제28칙 구향용담] 2015.03.03
- 마음도 부처도 아닌 것 [무문관 제27칙 불시심불] 2015.03.02
- 두 중이 발을 말아 올리다 [무문관 제26칙 이승권렴] 2015.03.02
- 앙산의 꿈 이야기 [무문관 제25칙 삼좌설법]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