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心法]산책
- 원수진 것 없이 원수 대하듯 하는 것은 재앙이다 <격언련벽 : 신음어> 2022.11.21
- 인생길에는 주색의 함정과 시비의 문이 널려 있어 <격언련벽格言聯璧> 2022.11.17
- 서리하늘의 학 울음과 흐르는 물에 뛰노는 물고기 <채근담/소창유기> 2022.11.17
- 손안에서 살리고 죽이는 심오한 이치. 바둑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바쁜 벌을 보고 잠든 제비를 보노라면 <채근담/석시현문/취고당검소> 2022.11.17
- 좋은 것은 먼 데 있지 않고, 멋은 많은 데 있지 않다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마음은 대나무처럼 얼굴빛은 소나무처럼 <채근담/취고당검소> 2022.11.17
- 자연의 비단자리 깔고 앉아 천상의 영롱한 정수를 달이네 <채근담> 2022.11.17
- 매이지 않는 태도와 한가로운 마음, 청아한 풍채와 당당한 품격 <채근담 / 증광현문> 2022.11.17
- 기묘하고 무궁한 천지의 조화 <채근담菜根譚> 2022.11.17
- 직무가 커질수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 [격언연벽格言聯璧] 2022.11.16
- 앉은자리 환히 비추는 달에 <채근담菜根譚/한적閒適>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