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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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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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랑재진[江郞才盡] 강랑의 재주가 다했다는 말로, 학문상에 있어 한 차례 두각을 나타낸 후 퇴보하다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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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랑채필[江郞彩筆] 강랑은 남조(南朝) 양(梁) 나라 때 문장가 강엄(江淹)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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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랑한부[江郞恨賦] 강랑은 남조(南朝) 고성(考城) 사람 강엄(江淹)인데 자는 문통(文通)이고 벼슬은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에 이르렀으며, 예릉후(醴陵侯)에 봉해졌다. 소시적부터 문예(文譽)가 있었으며 유명한 한부(恨賦)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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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려자용[剛戾自用] 성미가 깔깔하여 스스로의 재능과 지혜만 믿고 남의 말은 듣지 아니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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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렵[剛鬣] 돼지의 이칭이다. 돼지는 살찌고 모렵(毛鬣)이 억세기 때문에 이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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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江令] 육조(六朝) 양(梁) 나라의 문인(文人) 강엄(江淹)이 동무령(東武令)을 지냈으므로 강령(江令)이라 한다. 고향에 못 돌아감을 슬퍼하는 시를 많이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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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綱領] 일의 으뜸이 되는 큰 줄기 또는 정당이나 단체의 취지·목적·행동 규범 따위의 원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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