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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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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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승[甘蠅] 감승은 고대의 명사수로 이름난 사람으로, 그가 활을 당기기만 하면 짐승이 넘어지고 날던 새가 떨어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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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監試] 감시는 국자감시(國子監試)의 준말로 성균관의 생원·진사를 뽑는 과거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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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囝詩] 전문은 다음과 같다. “郞罷別囝 吾悔生汝 囝別郞罷 心摧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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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암[甘岩] 경기 김포(金浦)의 북쪽에 있는 나루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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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어수자견면지용, 감어인자지길여흉[鑒於水者見面之容, 鑒於人者知吉與凶] 물을 거울로 삼는 자는 자기 얼굴을 볼수 있고 다른 사람을 거울로 삼는 자는 자기의 길흉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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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언이설[甘言利說] 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붙여 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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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여가[堪輿家] 산소(山所) 자리를 잡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즉 풍수가(風水家)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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