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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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종이책전자책

 

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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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表] 묘에 비를 세워 표창하다.

표[猋] 빠르다. 순식간에.

표각[豹脚] 다리에 꽃무늬가 있는 모기를 가리킨다.

표각청로[杓刻靑鸕] 술그릇 이름으로 노자작(鸕鶿杓)이라는 것이 있다.

표거[杓車] 두표(斗杓)와 일거(日車)를 이른다.

표거[飆車] 어풍(御風)의 수레. 회오리 바람을 타고 올라가는 신거(神車)로, 서왕모(西王母)가 사는 궁궐에는 표거우륜(飆車羽輪)이 아니면 이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환린(桓驎)의 서왕모전(西王母傳)에 있다. 이백의 고풍시(古風詩)에 “羽駕滅去影 飆車絶回輪”의 글귀가 있다.

표견도[豹犬韜] 병서(兵書)를 말한다. 육도(六韜)의 문도(文韜) 중에 표도(豹韜)·견도(犬韜)가 있다.

표경[漂梗] 전국책(戰國策) 제책(齊策)의 우언(寓言)에 복숭아나무를 조각하여 인형을 만들어 두었는데 빗물에 휩쓸려 치수(淄水)로 떠내려가 그 행방을 알 수 없었다고 한 데서 나온 말로, 정처없이 떠도는 인생에 비유한 것이다.

표곤[藨蔉] 서로 도와줌을 뜻한다. 곡식을 기르자면 김을 매주고 흙으로 뿌리를 북돋워 주듯이 사람의 잘못을 일깨워 주고 도와주는 것이 그와 같다는 것이다.

표기[豹起] 위(魏) 나라 서문표(西門豹)와 오기(吳起)가 모두 서하수(西河守)가 되어 가서 장수(漳水)를 이용하여 수리를 일으켰다.

표기[驃騎] 표기대장군(驃騎大將軍)의 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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