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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반[凙畔]  연못가. 초사(楚辭) 어부사(漁夫辭)의 “굴원이 쫓겨나 강담(江潭)에 노닐고 택반에서 심경을 노래하였다.”고 한 데서 나온 것으로, 벼슬에서 쫓겨나 지내는 궁벽한 물가를 말한다.

택반객[澤畔客]  조정에서 쫓겨나 실의(失意)의 나날을 보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초(楚) 나라 굴원(屈原)의 ‘어부사(漁父辭)’에 “굴원이 쫓겨난 다음에 강담(江潭)에서 노닐고 택반(澤畔)을 거닐며 읊조렸다.”고 하였다.

택반고[澤畔枯]  택반고는 초(楚) 나라 굴원(屈原)을 가리키는 말로 그의 ‘어부사(漁父辭)’에 “굴원이 조정에서 쫓겨나 택반(澤畔)에서 행음(行吟)할 적에 그 모습이 마른 나무등걸처럼 되었는데[形容枯槁], 이때 어부가 그를 알아보고는 탄식하였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택반노[澤畔老]  초사(楚辭) 어부(漁夫)에 “굴원(屈原)이 조정에서 쫓겨난 뒤 강담(江潭)에서 노닐고 택반(澤畔)에서 읊조렸다.”고 하였다.

택반다기적[澤畔多羈迹]  억울하게 조정에서 쫓겨나 불우한 나날을 보내는 인사들을 말한다. 초(楚) 나라 굴원(屈原)이 조정에서 쫓겨난 뒤 강담(江潭)에서 노닐고 택반에서 행음(行吟)하였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楚辭 漁父辭>

택반신[澤畔身]  굴원의 어부사(漁父辭) 중에 “가고 가면서 택반(澤畔)에서 읊조릴 때, 안색은 초췌하고 형용은 고고(枯槁)하였다.”라는 구절이 있다.

택반음[澤畔吟]  전국 시대 초(楚) 나라 굴원(屈原)이 조정에서 방축(放逐)된 뒤 실의에 잠겨 강가에서 노닐고 못가에서 읊조렸던[游於江潭 行吟澤泮]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楚辭 漁夫>

택복견[澤腹堅]  인생의 막바지임을 뜻한 말이다. 예기(禮記) 월령(月令)에 “끝겨울 달에는 수택(水澤)이 꽁꽁 얼어붙는다.”고 한 데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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