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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泰初]  기의 처음. 도.

태초[太初]  한 무제(漢武帝)의 처음 연호이다. 한무제 37년인 기원전 104년이다. 진나라가 통일한 역법은 그 시작을 매년 10월로 했으나, 1월을 그 해의 시작으로 고쳐 태초력이라 하고 연호를 원봉(元封)에서 태초(太初)로 개원했다. 태초력은 그때부터 1911년 신해혁명까지 2000여 년 동안 중국의 역법으로 사용되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음력(陰曆)을 말한다. 한무제(漢武帝)는 그의 재위 54년 동안 연호를 모두 11번 바꿨다. 태초(太初)는 한무제 기원전 104년부터 기원전 101까지 사용했던 한무제의 7번 째 연호이다.

태초의주[泰初倚柱]  태초는 삼국 시대(三國時代) 위(魏) 나라 하후현(夏侯玄)의 자(字)이다. 그가 일찍이 기둥에 기대어 글씨를 쓰고 있을 때 폭우가 쏟아지며 벼락이 쳐 그 기둥이 부러졌는데도 태연히 그 일을 계속했다고 한다.

태충[太冲]  진(晉)나라 좌사(左思)의 자(字)이다. 좌사가 10년을 구상 끝에 삼도부(三都賦)를 썼다고 한다. <晉書 左思傳>

태태[棣棣]  위의가 있는 모양, 예의에 밝은 모양.

태태[太太]  명대에 있어서 대관의 부인, 청대에 있어서 관리의 부인, 남의 부인을 높이어 이르는 말 이다.

태평성대[太平聖代]  어진 임금이 다스리는 태평한 시대를 말한다.

태평어람[太平御覽]  중국 송(宋)나라 때 이방(李昉)이 편찬한 백과사서(百科辭書). 처음 이름은 태평총류(太平總類)이며, 약해서 어람(御覽)이라고도 한다. 송나라 태종(太宗)의 명으로 977년에 착수하여 983년에 완성시킨 1,0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책이다. 춘명퇴조록(春明退朝錄)에 따르면, 이 책이 완성되자 태종이 하루에 3권씩을 읽어 1년 만에 독파(讀破)하였으므로 책명을 태평어람이라 하였다는 것이다. 내용 체재는 55부문으로 나뉘어 있고, 인용한 책이 1,690종이나 된다. 전대(前代)의 잡서로부터 대개 채록한 것이나, 많은 일서(逸書)의 이야기를 적어 놓아 중국의 재래 백과서 중 백미(白眉)이다. 이 책은 송대 이전의 고사를 아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사이부(四夷部)에 신라와 고구려 등에 관한 기록이 보여 한국 역사 연구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태평연월[太平烟月]  세상이 평화롭고 안락한 시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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