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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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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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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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至曙] 새벽이 되다. 날이 밝다.

지석조우[智昔曹愚] 논어 공야장에 영무자(甯武子)는 나라에 도()가 있을 때는 지혜롭고 나라에 도()가 없을 때는 어리석었으니, 그 지혜는 미칠 수 있지만 그 어리석음은 미치기 어렵다.”고 하였다.

지선[地仙] 지행선(地行仙)의 준말로, 신선처럼 한가하게 은거 생활을 하는 노인을 뜻하는 말이다.

지성[芝城] 봉래산(蓬萊山)에 있다는 신선 궁전.

지성감천[至誠感天]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에 하늘이 감동(感動)한다.

지성설적상[至誠說狄相] 적상은 당()의 명재상 적인걸(狄仁傑)을 가리킨다. 당 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는 아들 중종(中宗)을 폐위시키고 자신이 직접 나라를 다스렸는데, 적인걸이 자주 모자간의 은정을 말하자, 측천무후는 깨닫고 방주(房州)에 쫒겨가 있던 중종을 소환하여 다시 임금을 삼았다. <新唐書 狄仁傑傳>

지소적[枝掃迹] 공치규(孔稚圭)가 지은 북산이문(北山移文)혹은 나뭇가지를 날려 수레를 부수기도 하고 혹은 나뭇가지를 낮게 드리워 속인(俗人)의 자취를 쓸어버린다.[或飛柯以折輪 或低枝而掃迹]”는 내용이 있다.

지수[祗樹] 지수는 불가의 말로 지수급고독원(祗樹給孤獨園)의 약칭인데 이 동산의 정사(精舍)에서 부처가 설법(說法)하였다.

지수[芝髓] 지초(芝草)의 골수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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