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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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협탄[鋏彈] 전국(戰國) 때 제(齊) 나라 맹상군(孟嘗君)의 문객(門客) 풍환(馮驩)이 제 빈궁한 신세를 탄식하며, 검(劍)의 손잡이[鋏]를 타면서 노래하기를 “긴 칼아, 돌아갈지로다. 밥먹을 제 생선도 없네.”라고 하였다.
❏ 협파개[愜爬疥] 한유(韓愈)의 시에 “번거로움을 덞이 종기를 째는 것 같아라. 옴 오른 데를 긁듯이 정말 기분이 시원하다네.[祛煩類決癰 愜興劇爬疥]”라고 하였다.
❏ 협협[悏悏] 두려워서 숨을 죽이는 모양.
❏ 협협[浹浹] 축축하게 젖는 모양.
❏ 협협[歙歙] 두려워하는 모양.
❏ 협협균박새[挾筴均博塞]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양을 먹이다가 둘 다 양을 잃었는데, 장은 책을 들고 독서에 여념이 없었고, 곡은 도박을 즐기고 놀았다. <莊子 騈拇>
❏ 형[荊] 우공구주(禹貢九州)의 하나. 지금의 호남(湖南)의 땅. 전(轉)하여 초(楚)나라의 땅을 이른다.
❏ 형[荊] 원래 초나라는 지금의 호북성 형주시에 있었다. 기원전 278년 진나라 소양왕(昭襄王) 때 백기(白起)의 침입에 의해 도성을 뺏기고 지금의 하나성 진현(陳縣)으로 나라를 옮겼다가 다시 지금의 안휘성 수현(壽縣)으로 옮겼다. 지금의 호북성 형주시에 있었던 옛날의 초나라 땅을 형(荊)이라 하고 초나라가 새로 옮겨 간 수현(壽縣) 일대를 초(楚)라고 명명한 것이다. 항우(項羽)는 팽성(彭城) 즉 지금의 안휘성 서주시(徐州市)에 도읍을 새우고 초나라라고 명명했다.
❏ 형[邢] 지금의 하남성 온현(溫縣) 동쪽의 형구(邢丘)를 말한다.
❏ 형[衡] 형은 선기옥형(璿璣玉衡)으로서 천문 관측 기구이다. <書經 虞書 舜典>
❏ 형가[亨嘉] 역(易) 건괘(乾卦)에 “형은 훌륭한 사람들의 모임이다.[亨者 嘉之會也]”라고 한 데서 나온 말로서 우수한 인물들이 일시에 성대하게 모이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 형가[荊軻] 형가는 전국 때 제(齊) 나라 사람. 연 태자(燕太子) 단(丹)을 위하여 진시황(秦始皇)을 죽이려 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당하였다. 연태자가 진시황을 죽이려고 자객(刺客) 형가를 보내며, 신물(信物)로 독항(督亢) 땅을 바치겠다고 지도(地圖)를 함에 넣어 보내었는데, 형가가 지도 밑에 감추었던 비수(匕首)로 진시황을 찌르려다가 실패하자, 진시황이 크게 노하여 연나라를 쳐서 멸하였다.
❏ 형강[荊江] 형강은 금강(錦江)의 별칭이다.
❏ 형갱[鉶羹] 형갱은 경건하게 차린 제사 음식을 뜻한다.
❏ 형경[荊卿] 형경은 진시황(秦始皇)을 암살하려 했던 자객 형가(荊軻)의 존칭인데, 진시황(秦始皇)의 녹로검(鹿盧劍)에 오히려 죽임을 당하였다. 도연명집(陶淵明集) 4권에 영형가(詠荊軻)라는 오언시(五言詩)가 전한다.
❏ 형경분월계[衡鏡分月桂] 형경(衡鏡)은 과거에서 인재를 뽑기를 저울과 거울처럼 평(平)하고 밝게 한다는 것이며, 월계는 과거에 오르는 것을 달 가운데 계수꽃을 꺾는 데 비한다.
❏ 형경전[荊卿傳] 형경은 전국 시대(戰國時代)의 자객(刺客) 형가(荊軻)를 말하며, 그의 전은 사기(史記) 자객열전(刺客列傳)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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