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길 시집 - 저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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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은 다 저 너머에 있고 소중한 것은 다 저 너머로 가네 애써 또 다른 저 너머를 그리다 누구나 가고 마는 저 너머 가네 |
❏ 오등[五等] 공(公)・후(侯)・백(伯)・자(子)・남(男) 등 다섯 등급의 작위를 이른다.
❏ 오란[烏闌] 오사란(烏絲闌)의 준말로, 격자(格子)로 묵선(墨線)을 그어 놓은 종이를 말한다.
❏ 오량[五緉] 배의 돛대 끝에 부착하여 바람의 방향을 살피는 도구이다.
❏ 오량[五兩] 뱃사람들이 바람의 세기나 방향 등을 알아보기 위하여 배의 돛대 끝에다가 새 깃털을 매단 것을 말한다.
❏ 오령[五嶺] 진시황이 중국의 남쪽 지방을 점령하기 위해 영거(靈渠)를 굴착하여 수로를 이용하여 물자와 함께 동원한 50만의 병력을 5군으로 나누어 각각의 요새를 지키게 했다. 일군은 심성령(鐔城嶺)을, 2군은 구의(九疑)의 요새를, 3군은 반우(番禺)에, 4군은 남야(南野)에 5군은 여간수(餘干水)에 주둔하며 지키도록 하고 그 주둔지를 5령으로 불렀다.
❏ 오로[五勞] 의서(醫書)에 “사람의 병드는 원인에 오로(五勞)가 있다.”고 하였는데, 심로(心勞)・신로(腎勞) 등 다섯 가지이다.
❏ 오로봉[五老峯] 오로봉은 강서성(江西省) 성자현(星子縣)에 있는 여산(廬山)의 높은 봉우리인데 붓끝처럼 뾰족하다. 그래서 이백(李白)의 오로봉시(五老峯詩)에 “오로봉으로 붓을 삼고 삼상으로 벼루의 먹물을 삼아 푸른 하늘 한 장 종이에 내 뱃속의 시를 쓰련다.[五老峯爲筆 三湘作硯池 靑天一張紙 寫我腹中詩]”하였다. 산 아래에 이백(李白)이 글을 읽던 곳이 있으며, 동남쪽에는 주희(朱熹)가 강학(講學)을 하던 백록동서원(白鹿洞書院)이 있다.
❏ 오룡[烏龍] 개[犬]의 이름인데 개가 변하여 용(龍)이 되었다는 고사(故事)에서 온 말이다. <橋簡贅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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